와우! 이번엔 편의점 폭행녀 영상이네요.

어려보이는것들이 몰려와 학생증보이며 담배달라길래.
얼굴이 달라보여서 담배를 팔수없다고 하자..
졸라 깟답니다.
술에 취해서 그랬다는데..
나중에 전화로 사과하고 했다고 좋게 끝낼꺼라고 피해자가 말했다는데.
헐~
미칬나?  저런것들을 그냥둬?

그리고,
영상 끝에 보면 경찰이 뒤늦게 오네요.
저거보면 완전 짜증나는 기억이..



[여기부턴 관련사건과 상관없는 사설!!]
항상 경찰은 일끝나면 와서 뒷수습이라곤,
 저런거 잡아도 크게 벌 못준다느니이따구 소리나 해대고,

내가 전에 동네 건달새끼들하고 붙어서 경찰부르니까 크게다친거 아니면 잡아도
별 소용없다느니 개소리나 짓거리고, 귀찮은듯이..경찰이 더 화나게 하더라는..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슈!!
뭐 경찰이 항상 옆에있을순없지만 그래도 말이라도 그따구로 하는건 아니지!!,
저거 보니 갑자기 그때본 경찰생각이나서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