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못하는 잠수함에.. 성접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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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못하는 부실 잠수함’을 구매해 비판을 받았던 해군이 잠수함 관련 업체로부터 

성접대를 받은 사실이 독일 검찰에 의해 확인됐다.'

(헤럴드 경제 기사 인용)

헐~

이기사 보고 정말 썩어 문드러진 군에 들어가는 국방비가 아깝다는 생각 뿐이다.

저런 썩은 곳에 국방비로 

2016년 국방비는 39조 원 규모로 전년 대비 4% 증가시켰단다.

왜 국민의 혈세를 쓰는곳에 저런 쓰레기들이 더글거리는데 정화 하지 못하는가?

못하는거야 아님 그정도는 가볍게 눈감아 주는거야?

계속 관례라는 명목하에 저따위 짓을 하는 것들의 소굴에 내 세금을 쑤셔 넣어야 하나?

썩은 군인 장교들 다 도려내고 깨끗하게 만들고 국방비를 증액 하든지 해야지

개 쓰레기들 한테 증액해 주면 더 해쳐먹을 궁리 만하겠지.

(돈 더들어오는데 올해는 더 해먹겠구나 하면서 꺼리찾는 모습이 눈에 훤하다.)

그로인해 청렴한 사람만 바보되는 세상이 되어가는거 아닌가?

저런걸 엄중히 관리 못하면 이 정부를 누가 믿고 세금을 내겠는가?

그런게 국가 운영 아닌가?

저런것들 싸그리 도려내고 일벌 백계(一罰百戒)

 하여 본보기로 보여줘야

아~ 무섭구나 하고, 국민은 믿음이라도 가지.

그냥 서로 해쳐먹기 바쁜곳에 증액한다니까 화가 나는거야!!

저런것들도 잠시 조용히 지내다가 지들끼리 인사이동해서 다시 자리만 바꿔서 또 저러는

더러운 관행들이 치가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