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 만든 대통령. 문재인 당선.

얼마 전 타임지 표지로 나오며 이슈가 되었죠..

문재인 대통령은 당연한 결과였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개표 10% 진행 된 상황에서 다른 모든 후보들이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각 방송사는 문재인 당선 확실을 발표 합니다.

새벽에나 결과를 알게 될 줄 알았는데...
그러기엔 너무 다른 상대들과 비교가 안됩니다.

그렇게 19대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 됩니다.

문재인의 당선은 크게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촛불을 불러 일으킨 새누리 것 들이 후보를 내고 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염병 하는 꼴이 역겨웠죠.

그런 무리가 대표로 올린게 쓰레기의 제왕 '홍준표' 입니다.

쓰레기당의 대표로 딱이지만,

돼지 발정제로 강간을 하려 했던 걸 자기 자서전에 자랑 하듯이 추억으로 적은 인물..

그런 가치관을 가진 인물을 찍어대는 대구 경북등의 투표자들에게 정말 다 돼지 발정제를 먹이고 싶은 정도로 역겨움을 느꼈습니다.


차라리 정의로운 유승민을 밀었으면 이해 할 수 있지만..

어떤짓을 하고 어떤 생각을 가진 쓰레기 라도 새누리의 옷 만 입으면 다 정의라 여기는 쓰레기들 이라고 여겨 집니다.

제발...

쓰레기는 구분하며 줏어 드시길 바랍니다.

이 영감탱이 들아~~
(당신들이 좋아하는  후보가 친하면 할 수 있는 말이라네요. )

홍준표 찍은 영감탱이들 잘먹고 잘 사쇼~

이제,
국민의 아픔을 알고 이해 할 줄 아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더러운 적폐 세력을  척결하고 통합의 정권을 이루어 더욱 정의롭고 희망이 있는 나라로 만들어 주기를 기원 합니다.


전, 이번 선거에서 홍준표 빼고는 다 좋은 사람들 이었고, 좋은 후보였다고 생각 합니다.

디른 후보님들 멋지게 완주 하셨고,

수고 하셨습니다.

당신들의 염원대로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힘 써 주시길 바랍니다.

홍 영감탱이는 주둥이 좀 닥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