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지지율 최악의 대통령, 아몰랑~ 나만살면돼? 속죄마저도 없다.

4%지지율의 박근혜 대통령,

콘크리트 지지율 5%마져도 무너지며,

온세상이 물러나라는데 청와대에 숨어 아몰랑~ 하고 있는 꼴이...

미칠노릇 입니다.

[사진 클릭시 기사원문]

굴속에 쳐밖힌 너구리를 잡으려면

그 앞에서 계속 불을 피워 연기를 밀어 넣죠,

그러면 스스로 못이겨 뛰쳐나오게 됩니다.

이제 남은건 이 방법 밖에 없다고 봅니다.

오늘 저녁! 너구리 사냥 전야제~

힘들지만 즐겁게 잡자!

내일,본격적인 사냥!!

다함께 힘을 합해 잡아내자!!몰아내자 쓰레기 정권!!

나라를 이 지경 까지 만들고, 헌정 사상 최초의 피의자 신분의 대통령이 되고,

지지율도 사상 최저의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데,

세상에 문닫고 혼자 이불 덮고 숨어서 버티는 꼴 입니다.

나라가 망가지는 꼴에 화가난 민심만 답답합니다.

이제 끈기와 시간 싸움이 되어 버렸군요.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잘못을 시인하고, 

무너진 국가를 빨리 정상화 하도록 돕는게 그나마 속죄하는 길일텐데,

이 상황에서도 그녀는   

자기 살길만 찾으며 버티는 꼴로 밖에 안보입니다.

참으로 치가 떨리게 하는 역대 최악의 비양심 대통령입니다.

매주 힘들지만 이젠 인내와 끈기 싸움이 되었으니

춥고 힘들어도 광화문에 모여 너구리 굴앞에 불을 지펴야지요.

민심의 열기로 나라를 좀먹은 너구리 한마리 잡아야지요!

이노래가 제일 좋다.

산이 - 나쁜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