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극장전 감독 홍상수 (2005 / 한국) 출연 김상경,엄지원,이기우 상세보기 극장전이..언제적 영화인데 지금 실시간 검색어1위? 헐~ 뭔일이랴~ 하고 뒤져보니. 어제 강심장에 엄지원, 정겨운 나와서 얘기한 사연이 엄지원이 옷을 하나씩 벗더라.. 멍하니 tv만 봤다고 시각적인 충격이엇다나? 흠. 극장전 본 1인으로 그닥, 충격이었다고 할정도는 아닌데. 극장전, 엄지원노출 뭐 이런걸로 검색어 뜨던데.. 극장전 다운 어디서 받아요.왠만한테는 없더라구요 (이런놈들은.. 개념좀 갖어라! 그냥 굿다운로드하던가, 아님 빌려봐!! 짜증나게 그렇게 당당하게 불법다운로드하냐? 그것도 도둑질이야임마!!) 내가본 극장전은 지루하게~ 흘러가는 일상같은 영화. 지극히 현실적으로 보이게 꾸며놨고, 물론 섹스신도 마찬가지로..그닥 ..

오늘 쩨쩨한 로맨스 봤다. 기대없이갔다가, 아주 즐겁고 유쾌한 영화를 봐서 나올때 기분이 좋아진다. 종종 웃기도하고, 최강희 귀여워 죽어~ㅋㅋㅋ 기억에남는 명대사 : 아기코끼리, 3시간 기본, 너만있으면 돼!! ^^

아테나 안좋은 평이 많아서. 얼마나 안좋길래~ 랄 생각으로 봤는데, 뭐 아이리스나 비슷하던데, 아이리스때도 그정도 완성도였는뒈~ 수애가 김태희보다는 자연스럽게 액션연기하고, 암튼 그다지 나쁘지 않은 전개라고본다. 뭐 개인 취향이지만, 그렇게 실망이라는 글들을 올릴정도로 나쁜 작품은 아니라고 본다. 앞으로 기대됨~ 추성훈 멋지던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떻길래..이렇게 악평이.. 배우들 스펙 너무좋고, 뭐~ 아이리스드 초반 스토리 그닥 부드러운건 아니었죠. 그렇다고 그닥 완벽한 스토리도 아니었고, 부족한점은 다른 볼거리로 채워나갔었는데. 아테나도 그런 개념으로 만들었는데 시청자들의 기대에 못 미친건가요? 일단, 봐야겠다. ㅋㅋ 기사내용. '아테나'는 시청률 40%를 육박하며 인기리에 막을 내린 '아이리스'의 스핀오프로 방영전부터 기대를 모아왔지만 전작에 비해 여러가지 헛점을 드러낸 것. 정우성, 수애, 차승원 등 화려한 스타캐스팅과 막대한 물량공세에도 불구하고, 정우성과 수애의 억지스러운 러브라인 형성과 배역에 빠져들지 못한 배우들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넣었는데 맛은 밍밍하다","추성훈과 차승원의 격투씬만 볼 만했다","아이리스 스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