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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릭시 기사원문]
17일 새벽 1시쯤 강남역 화장실에서
일면식도 없는 23살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달아난 용의자는 9시간 만에 잡혔고,
이유는 ' 여자들이 자신을 무시해서 그랬단다.'
병신, 또라이새키
지가 그만큼 못난건 생각안하고 남의 탓하는 쓰레기 새키가 저지른
아무 잘못없는 꿈많은 젊은 여성의 죽음이 안타깝다.
찌질한 또라이가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여성을 노리고 살해한 사건,
저런 루저새키가 혼자 빙신짓하고,
그새끼야 어차피 인생 희망도 없는 새키라 깜방가던 아니면 사형을 당하던 세상에 미련 없겠지만,
(세상에 있어봐야 쓰레기고)
꿈 많고 행복한 삶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던 아무 잘못 없는 젊은 여성은 어쩌냐.
아, 세상 무섭구나,
쓰레기와 어우러져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라 더욱 그렇다.
안타깝고, 정말 화나는 사건이다.
이유도 없이 그냥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죽인다는건,
누가 언제 어떻게 당할지 모르는 불안감으로 살아야 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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