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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낳는 비법~~!!

살기좋은세상 2011. 1. 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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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정확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아들.딸 낳는 방법에 관심들이 많다. 성별 결정 조건을 근거로 하여 효과적이라고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져 있는 아들.딸 낳는 비법들을 모아 보았다.

산성을 좋아하는 남성의 X염색체를 여성의 X염색체와 잘 만날수 있는 조건으로 만들어 주는게 딸낳는 기본 원칙이다.

1. 초저녁에 부부관계를 갖는다.

초져녁에는 몸이 피곤한 상태라 체액이 산성화된상태, 따라서 초저녁에 부부관계를 가지면 알칼리성에 강한 Y정자의 활동이 줄어드는 반면, 산성에 강한 X정자의 활동이 활발해져 딸 낳을 확률이 높아진다. 반면 새벽에 관계를 가지면 피로가 어느정도 풀여 몸이 알칼리성으로 되기 때문에 아들 낳을 확률이 그만큼 더 높아지는셈.



2. 부부관계는 배란일 이틀전에 갖는다.

배란일 이틀 전에 부부관계를 가지면 딸. Y정자는 수명이 짧아 이틀 뒤 난자가 배출될 때까지 살아 남지 못하므로 X정자가 수정돼 딸일 가능성이 높다. 단 부부관계를 가진후 일주일 정도는 금욕을 하는것이 좋다.


3. 여성은 꼭 조이는 옷을 입는다.

조이는 옷은 몸의 열 발산을 막아 X정자의 활동을 강화시킨다. X정자는 열에 강한 반면 Y정자는 열에 약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치마보다는 꼭끼는 청바지 등이 좋고 브래이지어, 거들까지 꼭 하는게 좋다. 팬츠도 꼭 조이는 게 훨씬 효과적일 듯.



4. 식초수로 질세척을 한다.
부부관계 15분 전쯤 식초수로 질세척을 하도록한다. 이 방법은 원래 산성인 질 안을 더욱 산성화시켜 보다 확실하게 Y정자의 확동을 막으려는 것, 식초수는 물 1리터에 식초 한 스푼 정도를 타서 15분 정도 지난다음 사용한다. 배란 이틀전 마지막 성교때하는게 더욱 효과적이다.



5.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기 전에 사정한다.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껴 알칼리성 경관점액이 분비되기 전에 얕게 사정하고 되도록 빨리 부부관계를 끝내는 게 딸낳는 지름길. 쉐틀즈 박사에 따르면 부부관계 갖기 전 남성의 성기를 애무하여 삽입과 동시에 사정하도록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한다.



6. 신장 체위로 얕게 삽입한다.
질 입구는 산성이 강한 Y정자의 활동이 줄어 들고 X정자의 활동이 활발해진다. 따라서 얕게 사정하면 딸일 가능성이 높다. 이를 위해서는 여성이 아래 쪽에 누워 두발을 곧게 뻗는 상태인 신장위가 가장 효과적이다.



7. 여성은 산성 식품을, 남성은 알칼리성 식품을 먹는다.
아들 낳을 때와 반대 경우. 여성이 산성식품을 많이 먹으면 체액이 산성으로 기울어 Y정자의 활동이 억제되고 상대적으로 X정자의 확동이 강해져 예쁜 공주를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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