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아궁 화산 폭발, 연이은 자연재해들.. 대재앙의 전조일까?

 

 

 

 

 

 

 

 

 

 

한번 가보고 싶었던 발리~~~~ 

아쉽게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가는곳중

하나인데 저는 아직 못 가봤습니다.

 

 

근데 요즘 난리네요 화산때문에

기사를 보니  연기재가 어마무시합니다..  ㅜㅜ

 

(사진 클릭시 해당기사 연결)

 

(사진 클릭시 해당기사 연결)

 

(사진 클릭시 해당기사 연결)

(사진클릭시 해당기사 연결)

 

발리 아궁화산은 54년만에 재분화했는데요. 

 

1963년 분화시  지금처럼 약하게 분화했다가 

한달뒤 대규모 분화가 일어나 화산 

기슭에 거주하던 주민 1100여명이 

숨지는 대참사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실로 자연재해는 신의 영역인가봐요

막을수 없고 너무 무섭고...  

요즘 한국에도 경주와 포항 등지에서

지진이 일어나며 자연재해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커지고 있죠.

지구가 병들고 있다는 말이 실감되는 요즘입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세상이 점점 무서워 집니다.

여기저기서 병든 지구의 포효와

병든 인간들의 테러, 썩은 권력자들의 연이은 비리사건 등등..

나만 잘 살면 된다는 이기적인 인간들..

이런 자연의 심판앞에 아무 의미없는 짓들 인것을,

이럴 수록 인간들이 서로 보듬으며 마음을 나누며 

살아남아야 할듯 합니다.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지구를 위한 노력도 잊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