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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담당형사 자살. 과연 자살로 그죄가 씻기겠는가?

살기좋은세상 2016. 9. 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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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미친 경찰의 사리사욕을 위해 무고한 시민을 범인을 만들어 버리는..

영화에서나 볼듯한 사건조작이다.


미친 나라의 경찰들..


미친 경찰들이 행한 증거도 조작,

목격자 진술도 무시.


자신들이 만든 소설에 범인을 패서 끼워 맞추고 표창받고 승진해서 잘살고...


그러다 


진범이 나왔는데도 묵인하고 놔주는


보고 있자면 정말 역겹고 피가 꺼꾸로 솟는다.


썩을대로 썩은 경찰이..


이제와서 방송에 나오고 재심에 들어가니까 

자살??



진실은 묻어버리고 자살?


너희들에게 죽을 권리가 있는가?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고 그날 그 억울한 소년에게 평생을 바쳐 사죄해도 

용서가 안될 일이다.


경찰이란게 인성이 중요한데

저런 인간 쓰레기들에게 권력을 주면 이렇게 되는거다.


정치판에도 쓰레기들이 권력을 갖고 있으니.


그것들 개노릇 하는 것들도 말만 잘들으면 쓰레기도 권력을 주고 사용하는거냐?



정말 역겹다.

이나라 공권력이라는거



명백히 진실을 밝히고 


그사건을 묵인한 검사도 발뻣고 자게 두면 안되리라.


그만한 자리에 있으면 정의감 이라는건 기본으로 갖추어야지 

개 쓰레기에게 그런 자리는 어울리지 않는다.


볼수록 열받고 화가 치미는 사건이고,

저 쓰레기들을 모조리 쳐죽여야지..



자살은 당치도 않다!!



자살할 가치도 없는것들 법의 심판을 받고, 정의의 칼을 받으라


자살은 너희에겐 사치다!



씨~~ 발 역겨운 쓰레기들!!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이사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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