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두개의 밀실.. 세월호 침몰의 비밀이 밝혀지다.

충격적인 참사.

세월호 침몰.

그날 실려있던 화물중

278ton의 철제빔이 제주 해군기지로 갈 물건이었다.

그래서 출항을 반대했던 선원들...

하지만 억지로 출발한 세월호

그안에 타고 있던 아이들

그리고 죽기살기로 이 참사를 감추려는 국정원,

세월호 참사가 정권을 흔들 수 있다고 보수단체 집회를 선동해

 피해자들을 공격하는 정부.

미친 나라로다.

나라를...  국민을 지켜야할 군과 정부가
그 국민을 생매장 한 나라.

탄핵만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구나.

이 썩은 군과 국정원등 모두 다 도려내고
새롭게 개혁 해야 하리라.


참으로 미친 나라다.

의혹을 제기하면 다 빨갱이로 몰아 집어 넣고.

 국가 정책에 반대하는 당을 빨갱이로 몰아 해체하고,

갖은 악행을 저지르고도 멀쩡한 국정원.

이런 헬 조선을 새롭게 다 갈아 엎지 않으면 이 나라에 미래는 없으리라~

미친 나라의 미친 정권.

그외에도  선적 조작 완료했다고 국정원 직원과 통화 이후 
선원들이 탈출 했고.

선원들 국정원이 조사하고,

이 나라는 그 국정원 때문에 망해가고 있다.


국가안보란 그늘아래  각종 패악질을 자행하고 권력을 가진자의 무기가 되어
국민을 죽이고 있다.


이 미친 정권!
진정  이게  나라냐?

그러고도 세금까지 걷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