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태국의 청순 미녀로 유명한 '키타무크 핀나롱' (Kittamuk Pinnarong)양을 소개합니다. 태국인 이라고 믿겨지지 않게 마치 한국과 중국계 느낌이 강하고 매우 청순한 매력이 있네요. 그래서페이스북에 팬들도 많고, 그녀의 일상을 궁금해 하는 팔로워 들이 많죠. [사진 클릭시 그녀의 페이스북 바로가기] 이 아름다운 청순 가련형 미녀에게 뜻밖의 일이 벌어집니다. 헐~..... [사진 클릭시 기사원문보기] 군대 영장!! 푸학~ 완전 개반전 입니다. 태국에 흔한 미남이십니다. 충격이네요.

[사진 클릭시 원문] 역시 대륙은 남다르구나. '쓰촨 사범대학'의 16명 여강사 사진을 공개했는데..수업인파가 밀려서 추가 수업까지 개설될 정도라네 오호~~ 대륙급 미모들을 모아뒀네. 그런데.'교사가 될 애들에게 모범으로 삼을 만한 모델을 제시해 주려고 뽑았다는데'저건... 배 워 서 되 는 게 아 니 잖 아!! ㅋㅋ 좋다 저대학 다니고 싶다. 물론, 16인중 몇몇은 별로 그닥이지만 확실히 빼어난 강사들도 많다.수업 내내 행복하겠다.

하라 미키에 (はらみきえ, 原幹恵, Mikie Hara) 영화배우, 모델30세 (만 29세) 게자리 토끼띠출생1987년 7월 3일, 일본신체163cm데뷔2004년 그룹 '미소녀 클럽21' 신체사이즈 b94-w61-h88 (G컵) 보통 글래머 미녀들은 많죠.일본 그라비아 모델들 보면 보통 G컵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이렇게 비율좋은 G컵 육덕 글래머는 많지 않죠. 이쁜것도 이쁘지만 몸매 비율도 맘에 듭니다. 만찢녀 인듯 합니다. 그녀의 명품 몸매를 감상해 보세요.

키라라 아스카 이후,SNIS시리즈중 관찰카메라나 리얼 몰카 형식의 작품을 찾게 된다. 그러다 발견한 아오이 츠카사, 몰카 SNIS-658번, 자막이 있는 작품으로 봐서 더욱 상황 몰입도나 재미가 있다. 다케디 감독의 노력과 아이디어에 다시한번 감동하고,그의 밝은 미래가 예상된다. 키라라 아스카때와 비슷한 형식으로,배우를 섭외해서 주변인 도움을 통해서 '아오이 츠카사'가 사랑에 빠지게 하는 형식이다. 아오이 츠카사 성격상 꽤나 오랜시간이 걸려 프로젝트가 완성되는데, 주요 내용은,남자배우를 사진작가로 위장해 컨셉사진 촬영을 빌미로 같이 시간을 보내게 되며,친해진다. 그리고,서서히 마음을 열고 둘이 사귀게 되는데, 그후 아오이 츠카사가 자신을 본명으로 불러달라고 해서더욱 사실감이 돋는다. 물론, 마무리 과정에..

AV는 암암리에 성인 남성이라면 즐기는 문화중 하나죠. 남자들 끼리는 좋은 거 있으면 빌려주기도 하고, 소개도 해주고 합니다. 각자의 취향이 다르니 누군 재미있는데 누군 별로라고 합니다. 전, 하드한 작품을 안좋아 합니다. 특히 서양쪽 미국 프랑스 이런쪽은 정말 상상력, 연기력도 다 맘에 안듭니다. 그냥 동물적인 강열한 액션만 있을뿐... 그닥 좋은걸 아직 못봐서 그런지꺼려지는 장르 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AV는 상상력과 설정들이 좋은 작품들이 꽤 있어서 그쪽 작품들을 좋아합니다. 그중에 구성도 왠지 자연스러워서 Mywife 시리즈를 좋아했었는데, (꽤 괜찮은 작품들이 종종 있습니다) 최근에 봤던 SNIS시리즈 중 키라라 아스카(Asuka Kirara) 작품을 보고 정말 맘에들더군요. 그래서 찾다가, 여..

[일본 AV여신 키라라 아스카 (kirara aska)] SNIS-615를 봤다. 이 작품은 감독의 순간 추진력과 상상력이 만든 보기드문 명작이다. 일단, 보는이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들고, 상상을 자극한다. 2시간40분이란 긴 런타임이지만 크게 지루하지도 않고, 아주 재미있게 본 작품이다. 내용은 촬영을 마치고 쫑파티중 키라라짱이 (이하 키짱)이 취하자 매니저와 소속사 등에 이야기해 실제 쵤영을 진행 할 것을 허락받고, 상황을 잘 모르는 남자 배우들을 부르며 재미있게 전개 되어간다. 감독과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건 뭔가 위험한지 배우들을 불러 촬영을 하게 된다. 일단, AV영상의 가장 중요한 것은 여배우 이다. 이작품에 나온 여배우 키라라 아스카 [kirara aska]는 일본의 유명한 야구선수 다르빗슈와..

요즘 일때문에? 여튼 간만에 자료를 찾다가 발견한 Mywife 시리즈가 괜찮은 작품인듯 하다. 이런저런 작품들 봐도 AV가 다 거기서 거기인데.이 시리즈는 꽤 괜찮은 편들이 많다. 그중에 가장 맘에 드는 시리즈들 몇개 소개 해봅니다. 사실 재미없고 맘에 안드는 언니들도 많아서 그중 내 취향에 맞는 언니들 외에 다 없애 버렸죠.AV의 기본은 일단 얼굴과 몸매, 그리고 표정이라고 봅니다. 물론 넘치는 애액등 디테일한 요소들이 많지만,그런건 둘째치고 예쁜 배우의 표정 연기에서 80%이상은 성공 여부를 가늠하죠. 예전에 감동적으로 봤던 아야카 오이시님이 그 표정하나로 압도적이고 신선한 충격을 줬었죠. 그런 프로 스럽지않으며 부끄러운듯 한데..진정으로 느끼는듯한 여러가지가 내포된 표정연기, 그게 연기인지 진짜 성..

프로듀스 101이란 특이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얼마전에 마쳤다. 국내 각 소속사들에 연습생들 101명을 모아 미션을 치루며 국민 투표로 순위를 정해 살아남은 11명을 1년간 프로젝트 걸그룹으로 활동시켜 세계무대에 내보내는.. 한마디로 국민이 뽑아 만든 국민걸그룹으로 첫발을 내딛는 걸그룹 I.O.I 이 걸그룹 이름도 대국민 공모로 지어진 이름으로, 이 아이오아이의 뜻은, 내가알기론 ioi 가 외국에선 만세~ 야호~~~ 이런 느낌으로 쓰는 채팅 용어이다. 생긴게 사람이 만세~하고 있는 모습이라. 대충 보아하니 신나거나 그럴때 쓰는 거 같더라. 대충 그리 알고있어서, 처음 아이오아이란 이름으로 활동한다고 나왔을때 정말 기발하다는 생각을 했다. 101이랑도 비슷하며 ioi왠지 신나는 이미지도 있고, 세상엔 참 대..

심으뜸이 화제다. 뭐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난리야? 좀 뒤져보니.. 흠. 머슬.. 한동안 베이글녀가 최고 인기더니, 심으뜸양은 베이비페이스에 요즘 유행 애플힙이다. 그럼, 베이플 인가? ㅋ 여튼, 엄청난 하체를 가진건 사실이다. 뒷태도 쩔고 건장한 어깨로 얼굴을 애띠고 청순한 매력에 다들 난리네 출발 드림팀2에 나왔는데 뒤태 여신이란다. 뭐 굉장하긴하네. 그러고 보니, 요즘 레이양 등등 이런 머슬로 다져진 예쁜 여자가 대세인듯 하다. 뭐 엉덩이는 직이네~ ㅋ

요즘, 응팔을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다. 그중에 초반부터 완전 또라이로 나오는 케릭터 성보라. 케릭터 강하고 표정이 기본적으로 화가 나있는 케릭에 조금만 건드려도 소리지르고 욕하는 상 또라이 성보라가. 지난회에 전교회장 선우에게 고백을 받는다. 그리고, 성질은 더럽지만 마음은 따뜻한 성보라가 재조명 되어 나오는데.. 참 정감 가는 케릭터로 거듭난듯 하다. 그리고, 반전 매력은 청잠바를 벗고 상처를 보는 과정에서 '어? 성보라가 저렇게 글래머였나? ' 하는 생각이 떠오르게 하는 풍만함에 류혜영을 검색하게 했다. 오호. 반전매력녀 류혜영 이로다. 약간에 촌티나는 글래머? 독특하고 정감가는 케릭터일세. 생김새도 요즘 똑같이 깍아놓은 생김새도 아닌 매력녀로서 혜리보다 류혜영이 난 눈에 더 들어온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