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great!! so cool/아시아

Sara Kitayama - Mywife 시리즈 [no-00559,00619]

살기좋은세상 2016. 5. 10. 18:59
반응형
SMALL









요즘 일때문에?  


여튼 간만에 자료를 찾다가 발견한 Mywife 시리즈가 괜찮은 작품인듯 하다.


이런저런 작품들 봐도 AV가 다 거기서 거기인데.

이 시리즈는 꽤 괜찮은 편들이 많다.


그중에 가장 맘에 드는 시리즈들 몇개 소개 해봅니다.


사실 재미없고 맘에 안드는 언니들도 많아서 그중 내 취향에 맞는 언니들 외에 다 없애 버렸죠.

AV의 기본은 일단 얼굴과 몸매, 그리고 표정이라고 봅니다.


물론 넘치는 애액등 디테일한 요소들이 많지만,

그런건 둘째치고 예쁜 배우의 표정 연기에서 80%이상은 성공 여부를 가늠하죠.



예전에 감동적으로 봤던 아야카 오이시님이 그 표정하나로 압도적이고 신선한 충격을 줬었죠.


그런 프로 스럽지않으며 부끄러운듯 한데..

진정으로 느끼는듯한 여러가지가 내포된 표정연기,


그게 연기인지 진짜 성격과 현실적 상황인지 모르지만 


난 개인적으로 너무 프로답고 오버하는 연기를 보면 그냥 넘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아야카 오이시 이후에..


이번 사라 키타야마님이 맘에 확 와닿네요.


mywife 시리즈 자체가 컨셉이 결혼하며 살다가 오르가즘을 느껴보고 싶어서 지원한 

유부녀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들의 서비스 같은 컨셉입니다.


실제 상황인지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런 컨셉에 가장 잘 어울렸던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내 하드에 오랜시간 자리하고 있을법한 그녀, 













Sara Kitayama.


결혼1년차

나이 27세 (촬영당시)

남편직업 - 패션디자이너 (32세)

직업- 전업주부

출연사유 - 10명정도의 남자를 만나봤지만 아직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해서...

(이유가 참 당찹니다.)



너무 이쁘다 싶은 정도의 미녀는 아니고,

그렇다고 못생기지도 않은 왠지 평범보다 조금 상위 등급의 유부녀라 생각합니다.

스타일도 좋고, 

성격도 좋아보이는 매력있는 케릭터죠,


가슴은 크진 않은데.. 유두와 몸매 전반적으로 맘에 들고요.


가장 좋은건 표정이 좋습니다.











mywife-no 00559 



이건 첫만남과 두번째 만남으로 두개의 작품이 되어있고,

한남자 배우와 두편다 찍었죠,


사실 첫만남 편이 더 맘에 듭니다.  설레임 마져 있네요.












mywife-no 00619 


이작품은 다른시리즈 들이 많이 나오고 간만에 복귀 작입니다.

아마 가장 최근 작품인듯 하고,

최근에 구하게 되었죠.


남자 배우는 좀 맘에 안드는 스타일 인데 여튼 새로운 배우와 나오는 

반가운 작품입니다.


여전히 그 매력이 살아있는데 무대 설정이 좀 크게 맘에 안드네요. 

그나마 가장 맘에드는건 차안에서 자위신 인듯 합니다. ㅋㅋ












아무튼,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mywife시리즈중  저 두편 봐보세요.

그리고 다른 시리즈도 몇개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즐감 하시길~ ㅋ










http://toondream.tistory.com/trackback/322

 텐핑으로 앉아서 용돈벌이 해봐요.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