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방송

아테나 -전쟁의 여신 대망의 첫방

살기좋은세상 2010. 12. 1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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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길래..이렇게 악평이.. 배우들 스펙 너무좋고, 뭐~ 아이리스드 초반 스토리 그닥 부드러운건 아니었죠. 그렇다고 그닥 완벽한 스토리도 아니었고, 부족한점은 다른 볼거리로 채워나갔었는데. 아테나도 그런 개념으로 만들었는데 시청자들의 기대에 못 미친건가요? 일단, 봐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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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아테나'는 시청률 40%를 육박하며 인기리에 막을 내린 '아이리스'의 스핀오프로 방영전부터 기대를 모아왔지만 전작에 비해 여러가지 헛점을 드러낸 것. 정우성, 수애, 차승원 등 화려한 스타캐스팅과 막대한 물량공세에도 불구하고, 정우성과 수애의 억지스러운 러브라인 형성과 배역에 빠져들지 못한 배우들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넣었는데 맛은 밍밍하다","추성훈과 차승원의 격투씬만 볼 만했다","아이리스 스핀오프가 아니라 아이리스 데칼코마니 드라마"라는 등의 비난 일색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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