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사진 클릭시 기사 원문 보기.
패터슨 사건에서 햄버거집에 같이 있던 친구가 그때부터 패터슨이 범인 이라고 생각한다고,
증언을 했단다.
그리고,
패터슨의 폭력적인 성향들도 이야기하고,
그이유는 "정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은 올바르게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흠..
이로써 드디어 18년이 지난 사건의 진범이 나오는 건가?
한심했던 그때의 수사와 검사들의 행동을 전에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며
욕밖에 안나왔는데,
그들의 안일함 때문에 16년간 범인도 모르고 죽은아들을 그리워 했을 부모들의 눈물이 슬프더라.
반응형
LIST
'세상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디(daddy) - 패러디 kor버젼-씨리얼. 공감100% (0) | 2015.12.18 |
---|---|
미군, 한국선 탄저균 실험16차례. 탄저균..무섭소. (0) | 2015.12.17 |
독재자의 딸 (0) | 2015.12.10 |
[속보] 서해대교 와이어에 화재.양방향 전면 통제 (0) | 2015.12.03 |
2차 민중총궐기 금지 부당하다. (0) | 201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