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에 이어 장시환 까지...

[투수 장시환 여친 폭로글]

이렇게 되면 누가 야구선수 팬을 하겠는가.

치어리더들 보는 시선이 곱겠는가?

왜들 그렇게 입을 가볍게 놀리고 지들이 왕인냥 행세를 하는지.

여자를 사귀었으면 곱게 잘 마무리 하던가. 아님 입조심좀 하던가.

젊은 혈기고 뭐고 실망감만 가득하다 인간들아~

인성교육은 안 받고 그저 공만 던지고 받고 치면 삶이 다 되냐?

답답한 현실에 야구에 대한 혐오감 마져 드는구나.

한놈 그런것도 정말 역겹지만 참았는데.. 

또 다른 놈이 똑같이, 여자들 꼬시고 어찌하고 다니는게 그렇게 자랑이냐? 

이사태로 야구를 좋아하던 팬들은 배신감과 더러움에 야구장 가기도 창피할듯,

나라도 내 누이나 여동생이 야구팬 한다면 뒤에서 뭔소리 할 줄 알고 

저런걸 좋다고 쫒아 다니냐고 욕할 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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