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앉아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아침저녁 출퇴근길. 그러나 쉽사리 자리는 나지 않는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니다. 지하철 안에서도 간단한 공식만 알아두면 누가 빨리 내릴 사람인지 마치 매직아이처럼 툭 불거져 보이는 날이 올 수 있다고 한다.
경우 5 7명이 앉는 지하철 좌석. 그러나 앉아 있는 남자의 나이도 스타일도 모두 같아 보이고 특별히 다른 행동이나 몸짓도 없다. 5. 단서 없다면 중앙을 공략하라. 자리에 앉아 있는 사람의 타입이나 몸짓에서 단서를 얻을 수 없는 경우, 두 가지 시점에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선 ‘어느 자리가 가장 비기 쉬울까’와 ‘어디에 서면 가장 빈 자리에 앉아 가기 쉬운가’ 하는 점이다. 후자는 간단하다. 자기가 서 있는 앞자리뿐만 아니라 좌우로 늘어선 자리가 비게 될 경우에도 앉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하면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해 봤을 경우 양쪽 가장자리에는 한가운데에 비해 앉을 수 있는 범위가 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불리한 위치라고 단정지을 수 있다. 그렇다면 ‘어느 자리가 비기 쉬울까?’ 멀리까지 가는 사람일수록 끝자리가 비면 편안하게 기대고 싶은 마음에 양쪽 끝자리로 옮겨앉는 경향이 있다. 또한 양쪽 가장자리가 비는 경우, 앞에 서 있던 사람이 채 앉기도 전에 바로 옆에 앉아 있던 사람이 재빠르게 옆자리로 옮겨앉는 경우도 왕왕 발생한다. 이런 여러 가지 예상되는 결과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답변은 한 가지. 서서 가는 위치는 양쪽 끝에서 2∼3명 앞이 가장 명당이라는 점이다. 그 자리라면 자기 앞자리뿐만 아니라 양 옆으로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빈자리를 발견하는 즉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드림위즈에 돌아다니다가 재미 있어서 퍼 왔습니다. 실전에 적용를 해도 큰 무리가 없을듯 ^^. 출처 : http://hompy.dreamwiz.com/dwhot?url=bbs/myhome_bbs.cgi%3fb%3d2%26c%3dv%26n%3d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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