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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두라스전 주심 찢어죽이고 싶다. 개 잡놈 새끼가 화를 치밀게 한다.

살기좋은세상 2016. 8. 14.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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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릭시 기사원문]





오늘 아침 잠도 안자고 찾아 봤는데,


온두라스전에서 마지막 결정력이 약해서

그리고 골키퍼 선방에 


좌절하는 경기를 봤습니다.



하지만,


그 좌절보다 더욱 화가 난것은 1골 먹고 나서 입니다.


온두라스 선수들 드러눕는것도 화가 나지만 그건 예상 했던거고,

또 한두번 당하는 것도 아니니 그렇다 치지만,

이미 우리 공격권을 가진 볼을 처리 못하게 방해하는 당연히 경고줄 비매너 플레이를 묵인하는 심판새끼!  

주심이란게 경기를 원활히 진행하게 하기 위해서 

그런 비매너 플레이를 못하게 하는게 제 역할일텐데,


우리 선수들에게 경고를 줍니다.


우리 선수들이 왜 열받고 흥분하는지 뻔히 보면서,

그런 비매너, 경기 방해 행위는 묵인하고, 거기에 화내는 우리선수들 에게 경고를?

경기 방해하는 놈들에게 구두 경고하고 안돼면 카드를 꺼내야지

주심이 그런걸 똑바로 견제하지 않으니까 선수들이 화가나는거지


보는나도 열받고 개 씨발 잡놈아!!


정말,

주심 새끼!


오함마로 찍어 죽이고 싶네요.

저따위 것들이 선수들 앞날을 망치는겁니다.


손흥민이 끝나고 오열하는것도 이해가고,

그새끼 한태 못치는 억울함이 가장 클껍니다.


저런 쓰레기 새끼도 주심이라고 돈받고 일할텐데,

정말 화가 치미는 상황이네요.

화가 너무 치미는 하루 시작 합니다.






온두라스전 주심 개 쓰레기 새키 브라질 전에 꼭 주심해서,

그따위로 똑같이 심판보고,


가는길에 총맞어 뒤져라!


씨 바 러 마!




아으썅 욕을 해도 화가 안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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