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헐뜯고 모함하며 소리 버럭버럭 지르며 자신이 정의로운척하는 장제원씨~ 국민을 대표하려면..일단 집안 단속이나 잘 하고 나서시던지 해야 씨알이 먹힐거 같은데. 자식의 죄를 최대한 덮어주고 무마시켜주니.. 그아들은 망나니가 되어가는거 아닌가? 자식에게 죄를 지으면 그 애비가 누구든 그 처벌을 달게받는 정의를 가르치고서 국민앞에서 떳떳이 나서길 바라오~ 정의로운척 뻔뻔하게 떠드는꼴 더러워서 보기 힘드네. 저런 사람을 국회의원까지 시키는건 참 한심한 나라꼴이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350#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