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한 어린이집에서 점심으로 나온 쌈밥이랍니다.[관련기사는 클릭] 광주에 한 어린이집 점심으로 나온 쌈밥을 학부모가 열받아 재현해서 찍은 사진이라는데.. 고기없이 상추 깍두기 된장 밥 이런식으로 차려줬다는데..참 희귀한 식성의 원장이군요. 헌데 선생들도 저렇게 놓고 먹은건가? 아님 선생들이랑은 고기랑 먹고 애들은저렇게 준건가? 아주~~가관입니다. 저런생각을 가진사람들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대체 자격증은 어떻게 딴거고, 아주 개념 밥말아 드셨구만요. 저 어린이집 원장과 선생들에게 한마디 하고싶네요, 니 새끼들이나 그렇게 키워라! 자신없으면 그냥 집에서 살림이나해! 그따위로 해서 다른 어린이집들까지 욕먹게 하지말고, 진상들이 사회나와서 지랄들이냐 망치려면 지자식들이나 망치지.. 정신차려 개념없는 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