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시 기사 원본으로 이동) 갠적으로.. 안현수가 금메달 따던 장면이 기억난다. 그는 그냥 자신의 삶을 위한 선택을 했고,그를 버린건 이 나라와 그 협회다. 나라를 버린걸 뭐라 하는게 아니라. 그는 당연한 선택을 한 것이고,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자신의 꿈을 위해 달리는 한 사람을 매도하진 말자 그가 다른 나라를 위해 뛰어도 그는 이나라에서 꾼 꿈을 계속 꾸고 싶은 거니까. 개 씨 발 엿 같 은 잣 대 를 어 디 에 대 는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