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리슨이란 앱이 무료어플 1위하길래 깔아봤다. 최신곡, 좋아하는 노래 검색해서 듣는다. 모두 무료란다. 기본적으로 로그인하면 매일100p가 지급되고 노래한곡 들을때마다. 1p씩 깍인다. 헌데 노래를 선택해서 틀으면 무조껀 개인방송이 시작된다. 이렇게해서 실시간 음익감상 어플인데, 어느정도 저작권에서 자유로울지, 이런어플 나올때마다, 가수나 작곡자들 힘이 풀릴꺼 같다. ㅜㅜ 이런식으로 포인트 부족하면 포인트 충전도 바로 할수있고, 아주 유용하다 싶은데.. 이어플 만든 사람은 노래나오는 동안 계속 뜨는 광고 수익으로 돈벌이를 하는거 같은데, 작곡자나, 가수에겐 뭐~ 특별한 계약없이 이렇게 사용해도 문제가 안된다면, 참 앞으로 누가 작곡하고, 누가 노래할까? 물론 좋은 앱이다. 하지만 앞으로를 생각한다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