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웹사이트 보면서,뭔가 좋은일이 생길거 같다는 기분이 들고,자꾸 기대감에 인터넷 기사를 보게 됩니다. 제발~~국민의 뜻이 전달되고 더이상 창피한 나라가 아닌당당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아갈수 있길 바래봅니다. 급기야, 대통령 대국민 사과를 하지만,더욱이 열만 받죠,도와주겠다고 옆에서 훈수두는 이정현이 때문에 더 화가나죠.(어쩌면 이정현이 지능적 안티 일수도 있음) [사진 클릭시 기사보기,] 10월3주차 여론조사 박대통령 지지율이 28.5% 그리고 부정적인 평가가 64.5%난 그 28.5%는 그나마 이 정부 안에서 해쳐먹은 놈들 아닐까란 생각도 듭니다. 해 먹었어도 이런 무능한 정부에 대리청정(代理聽政) 인걸 안다면.지지하기 힘들텐데,아예 뉴스를 안보고 그냥 대통령이라고 지지한 걸 수도 있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