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0살.. 미친X 5년넘은 제품 무상수리 안해준다 했다가 하도 항의해서 본사에서 해주기로 했더니, 며칠 후 딸이 찾아와서 한시간 넘게 항의 하고 난리였다네 얼마나 심했으면 다른 고객의 신고로 경찰이 와서 마무리 됬다는데. 백화점 측에서는 점원들이 일을 빨리 마무리 하려고 스스로 꿇었다는데.. 대화 내용은 회사 방침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하고, 그X은 막말 해대고, 너한테 이X 저X 하는거 싫지? 나도 너보다 10년은 훨 넘게 많으니 이해해라!세상 똑바로 살어 뭐그리 심각한 일이라고, 그 난리를 치냐? 당연한 서비스냐? 그 영상 유포되서 병원치료 받아야 한다고 백화점에 전화해서 정신적 고통을 호소 했다고? 너한테 당한 점원들은 더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 그런데서 일 하면 당연히 격는 일이라 생각하나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