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시 기사원문] 리니지2 레볼루션이 모바일게임으로 출시한다고,예약 가입을 받은지가 몇 개월 인지.. 10월에 CBT를 하네 어쩌네 하더니 무산,11월 중순에 출시한다더니... 감감 무소식, 그렇게 잊혀져 가려니까 이제야 출시 예정일을 발표 했네요.12월14일,뭐가 문제였을까?대규모 공성전을 실현할 서버가 문제였을까요?여튼,기다림에 지쳐 이제 할 마음도 사라졌는데..저 12월14일의 약속마져 져버린다면,가장큰 기대를 받은 게임이지만,가장 빠른시간 잊혀진 게임이 될 수도 있겠네요. 리니지의 종족균형과 각 케릭들의 발란스를 믿기에 모바일 게임을 한다면 리니지를 해봐야 겠다라고 생각한거지.꼭 게임을 해야겠다란 생각은 아니니까. 사실 난, 공성전 이런거 복잡하고 정신 없어서 잘 하지도 않는다.그냥 솔로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