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시 기사원문 보기] 보육원에 살며, 무료로 수강하던 소녀를 11살 어린것을 성폭행하고, 지속적으로 그짓을 하고 동영상 촬영까지 한 개 쓰레기 새끼를.. 겨우 10년? 전자발찌 20년? 어린 소녀는 평생 씻지못할 더러운 상처가 깊히 박혀 살아야하는데, 저런것들 성기를 짱돌로 짙니겨 잘라 버려야 하는거 아닌가? 어렵게 사는 아이들 도와주는척 하고, 세상에 추악하고 더러운 짓을 5년이나 했다니. 태권도 그만 다니려면 그동안 밀린 수강료 다 내야한다고 협박질하고, 그 어린것한테 그런 협박질 하면서까지 그러고 싶냐? 양심도 없는 쓰레기 새끼, 저런 쓰레기들도 버젓이 학원을 차리고 애들을 가르칠 수 있다는게 엿같고, 저런 파렴치한 짓을 해도 형이 저거 밖에 안되는 나라기 때문에 아동 범죄가 자꾸 나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