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무지 많은 여자를 경험했다거나 하진않지만.. 그래도 꽤 여러여성들과 사귀어보았다. 20대 초반부터 30대 초반까지의 10여년간의 경험으로 볼때 여자는 변태스러운 짓에대해 크게 싫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만의 생각일수도있다. 20대 초반엔 경험이 별로 없어 나도 그렇지만 상대도 그렇고 조금의 터치에도 급 흥분하며 삽입과 사정까지 그리 길지 않았다. 그때는 성 보조기구가 있는지도 몰랐고 그저 넣고 싸기 바빴다. 하지만, 성교후에 좀 뭔가 아쉽기도 했다. 첫경험때는 밤새 그녀와 6번 이상을 했던기억이 있다. 첫번째 섹스에는 채 10분도 안걸렸지만 사정후에도 섹스욕이 멈추질 않았었다. 또하고 또하고 욕조에서 씻다가하고, 다시 들어와서하고.. 마지막엔 땀이 범벅이 되도록하고, 둘다 첫경험이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