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시 기사원문이동] 이진욱 성폭행혐의 고소 사건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보니 UV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가 문득 떠오르네요. 팬이네 어쩌네 하면서 꼬셔놓고, 이진욱이 걸려들어 둘이 어쩌구 하고나니... 이거 껀수다 생각이 든걸까요? 결국, 자신의 죄를 인정했네요. http://news.zum.com/articles/32086252 위에 기사를 보면 그간 사건의 개요부터 간략하게 요약이 되어있습니다. 이사건을 지켜 보며, 그리고 그전에 박유천사건 등등을 보며,유명세를 치루는 연예인들은 성욕을 어떻게 해결할지 의문이 드네요. 저 상황이면 할 때 마다 얼마나 불안할까? 저 같으면 저런 심리적 압박으로 발기도 안될듯 합니다. 돈과 인맥 있으면 연예인 상대로 가면섹스클럽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