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링크]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벌써 2만부가 팔려나갔단다. 궁금하긴하다. 하지만 철저히 그녀의 기준에서 그녀의 생각과 느낌을 적은것이고, 정치적인 성향이나 현재의 실질세력에 까지 까발리진 못했을것이다. 아니면 또 다른 정치공작이 숨어있는 지도 모르고, 아무튼 실명을 운운하며 마구 써대는거 같아 저걸본 사람들이 또 그대로 믿으며.. 다음 대권에 거대한 핵폭풍이 일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사람이란 자기가 본것과 들은 얘기를 믿는거니까. 무얼위한 폭로인지..그 내면이 참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