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문 링크] 이런 상황이라면 딸가진 아비라면 당연한 선택이리라 본다. 법이 어떻게 해결해 주는데.. 죽인다고 뭐가 남냐지만.. 적어도 마음의 짐은 덜수있지 그리고 저런것들을 쳐죽이지 않으면 평생 편하게 잠못이룰듯! 집단강간에.. 에이즈까지.. 저런 아버지의 마음을 누가 욕하겠나. 아쉬운건 3명밖에 못죽이고, 잡힌게 한이 되어 잠을 못이룰듯, 정상참작으로 조금만 형살고 나와서 그런짓거리하고 즐겁게 살아갈 그런놈들을 더 쳐 죽여주고, 다죽이고서 할일이 없어지면 의뢰 받아서 그런것들 쳐단하다.. 사형으로 이세상 깔끔히 떠나면 맘편히 눈감을듯 하다.. 아무튼, 그 아버지의 마음이 그대로 전해 지는 사건이다. 전에.. 인천 초등학생 강간 치상으로 잡힌놈 얘기하다가, 그아이는 하체가 거의 불구가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