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릭시 기사 원문보기] 이건,미친 경찰의 사리사욕을 위해 무고한 시민을 범인을 만들어 버리는..영화에서나 볼듯한 사건조작이다. 미친 나라의 경찰들.. 미친 경찰들이 행한 증거도 조작,목격자 진술도 무시. 자신들이 만든 소설에 범인을 패서 끼워 맞추고 표창받고 승진해서 잘살고... 그러다 진범이 나왔는데도 묵인하고 놔주는 보고 있자면 정말 역겹고 피가 꺼꾸로 솟는다. 썩을대로 썩은 경찰이.. 이제와서 방송에 나오고 재심에 들어가니까 자살?? 진실은 묻어버리고 자살? 너희들에게 죽을 권리가 있는가?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고 그날 그 억울한 소년에게 평생을 바쳐 사죄해도 용서가 안될 일이다. 경찰이란게 인성이 중요한데저런 인간 쓰레기들에게 권력을 주면 이렇게 되는거다. 정치판에도 쓰레기들이 권력을 갖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