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이번에 삼성에서 갤럭시 노트를 새로 발표 했네요. 삼성전자 욕하면서도 이번신작은 좀 안정적인 완성품을 내놨을까? 란 기대가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게 어쩔수 없나보네요. 이왕이면 우리나라 기업이 좋은 제품을 내 놓았으면 하는 마음에 악플도 달고, 좀 더 발전하길 바라며 질책하는 것 같네요. 아직도 이렇게 신제품 출시소식이 나오면 얼릉 기사 들여다 보는 것을 보니, 개인적으로 LG가 멋지게 카운터 어택을 먹였으면 하는 맘이 굴뚝같지만. lg는 왠지 소비자의 마음을 잘 읽어내지 못하는거 같은 느낌이랄까? 암튼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고, 삼성은 관심은 끌지만 왠지 실험중인 작품을 급하게 내어 놓는 느낌이 들고.. 그래서 신용이 떨어지는 느낌이지요. 아무튼, OS상의 문제인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