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길성준) 또 음주운전 적발, 이건 상습범이군.(용서할 수 없는 이유)

음주운전은 범죄죠.

사고가 안나서 그렇지 음주운전은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무서운 범죄 입니다.

그리고,

음주 습관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고질병이죠.

괜찮다고 하며 당연하게 운전을 하죠.

제가 아는 지인중에도 한사람 있는데.

항상 자기는 안취한다 또는 차에서 잠시 자고 아침 일찍 출발한다고 합니다.

제가 모텔까지 잡아서 집어 넣어 준적도 있죠.

술마시고 습관적으로 음주운전을 하고,

음주 운전신 폭주도 서슴치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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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밤 서울 남산3호터널 입구에서 B사 자동차를 세워두고 있다가 

경찰의 음주단속을 받았다. 

길은 적발될 당시 차 안에서 잠들어 있던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하니 길 (기리, 길성준)도 상습적인 음주습관인듯 하네요.

B사 차량이면..BMW말고 다른거 있나?

여튼,

지난번 음주운전으로 무한도전 하차하고, 

자숙하고 반성한 후 새 앨범을 내며 다시 활동을 재개 했었죠.

지난 쇼미에서 힙합 프로듀서로 다시금 실력을 인정받고,

길이 프로듀싱한 호랑나비란 노래가 초 대박을 냈죠.

그런데,

또 만취 음주운전이라..

이건 어쩌다 실수가 아닌 술마시면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하는 거 같네요.

왜 음주운전자가 3진아웃 당하고도 또 운전하고 구속까지 가는지..

이유는 뻔 합니다.

술마시면 객기로 또는 안걸린다고, 

괜찮다고 운전하는게 습관이라 그렇죠.

혼자 사고나면 다행이지만 분명히 다른 차량과 사고 낼 위험도 크고,

도로위의 테러범 이죠.

[길의 SNS사과글]

사과도 너무 자주들으면 식상하죠.

음주운전 정도로 뭘 그렇게 크게 벌을 주냐지만 

그런 인간 때문에 죽거나 사고를 당하는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살인미수 입니다.

길은, 희망이 없어 보이네요.

영원이 퇴출되어 인생이 망가져도 음주운전을 다시 할듯 합니다.

 어찌보면 기리, 개리 리쌍도 잘 해체한듯 합니다.

개리 입장에서...

하고 다니는거 보니 리쌍 건물에 세입자들과의 분란도 

왠지 세입자들 말이 사실처럼 보입니다.

소소한 행실에서 그 사람의 인격이 나타나는 거니까요.

습관적 음주운전은 절대 작은 범죄가 아닙니다.

불특정 다수를 노리는 무서운 테러범이 도로위를 달리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길은 정신 차리려면 술을 끊어야 할걸?

아무리 실력있어도 "너란 놈은 답은 없다 (feat, 음주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