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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성 감금 성매매 일당 검거(부산) - 국제 망신이다 쓰레기 새키들,

살기좋은세상 2017. 7. 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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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거 없고, 아는 거 없어도 정직하게 노동의 댓가를 받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불법 성매매등 저런 말도 안돼는 짓거리 하며,

쉽게 먹고 살려는 인간들.. 아니, 같은 말을 하고 같은 생김새를 가졌지만 

대가리에 든게 쓰레기니까,

저런것들은 인간이라 칭하지 말자.


그냥, 개 쓰레기 새키들의 엽기적인 돈벌이.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지 부모도 갖다 팔 개 쓰레기 들이라 본다.


성매매 자체를 비난 하는게 아니라,

멋 모르는 외국인을 취업시켜 준다고 데려와 여권 뺏어서 감금 시켜놓고,

장사하는 엽기적인 쓰레기들,


성매매도 쓰레기 짓거리지만 그 행태가 개 쓰레기다.


[사진 클릭시 기사 원문 보기]


폐업한 철학원에서 신분 확인후 성 매매를 시켰다는 일당들이

태국 여성의 쪽지 구원 요청으로 결국 검거 됬다는 기사다.


편의점 직원에게 몰래 쪽지를 주고 도움 요청을 했다는데.


저런 쓰레기 일당과 한 나라 에서 같은 국민으로 살고 있다는게 수치고,

국제적 망신이다.





이들 단속된 무리들도 문제지만 저기 가서 떡친 것들도 다 좆됬다.

60명 정도 되는 거 같은데..

회사원들이 대부분 이라는데,




남자가 조심해야 할 3가지가 있다.


혀끝,

말 한마디로 삶을 망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거다.


손끝,

주먹질 조심하라 는거다, 요즘은 서명도 조심해야하고,


좆끝,

좆대가리 조심히 써라 그 비뚤어진 성욕 때문에 인생 망친다.


제발,

술 쳐먹고 성욕 땡기면 혼자 딸쳐라!

씨바 나이가 몇개인데 딸을 치냐지만, 

나이 쳐먹고 저런 업소에서 이놈 저놈 하고 하는 여자들과 

하는건 안 쪽팔리냐?


자위가 훨 깨끗하고 자랑스럽다.

성욕이 문제가 아니고 성욕을 푸는 방식이 문제인거다 병신들아.


그런 업소에서 자기 명단 나와서 경찰서 불려가고,

가족들 친구들 보기 쪽팔리고,

뭐가 진짜 쪽팔린건지 좀 생각 좀 해라.


어차피 싸고나면 후회하고, 남자는 사정하고 나면 끝인데,

그냥 휴지에 싸!!


요즘 남성용 자위 기구도 많으니 그런거 하나 사서 하던지.


능력없어서 그런 업소에서 하고,

그걸 술자리 에서 자랑하듯 떠들어 대는 새끼들 진짜 없어보이고,

더럽거든!

지들은 그게 자랑인 줄 알고 자랑질 하는데,

그냥 능력없는 찌질이가 성욕만 넘쳐 나는걸로 보여.

오죽하면 여자를 사서 섹스하겠냐? (어디가서 자랑질 좀 하지마 쪽팔리니까)


븅신 찌질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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