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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세번째 성폭행 피해여성이 나타났다니.. 침몰인가?

살기좋은세상 2016. 6. 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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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릭시 기사원문으로]




dc JYJ갤러리에서

박유천이 성매매 업소 출입에 대한 실망감에 박유천에 대한 지지를 철회 한다고 밝힌 상황에서..


또 한명의 피해자가 나왔다.








이건 완전 빼도박도 못하는 3:0 완패가 보인다.

둘까지도 긴가민가 하는 상황에서..


세번째 20대 여성의 출현으로 강열한 쐐기골이네


혐의가 조금이라도 나오면 연예계 은퇴한다고 강수를 둔 상황에 더 심각한 사태로 간다.



솔직히, 저런거 보면 연예인 정말 힘든 직업이다.

연예인들은 섹스하면 안되는가란 생각도 든다.


물론, 직업 여성이라도 합의하에 한게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화장실에서 범했다면 강간은 맞지만,

저런 업소에 들어갔다는 이유로 박유천은 혐의와 상관없이 팬들에게 버림 받았다.

그외 멤버들은 그럼 한번도 그런 업소 출입을 안했을까?

돈은 있고 젊은 나이에 애인도 없고,

다들 암암리에 갈것이다 걸리느냐 안걸리냐의 차이라 본다.


나만해도 저런 고급 업소는 아니어도 친구들이나 선배들등 술마시다 보면 분위기에 끌려 

갈수밖에 없는 상황도 온다.


헌데 연예인 남자들은 대체 어떻게 그 성욕을 해소하고 살지?

연애를 하면 그것도 인기에 문제 생겨서 못하고,

업소도 못가고, 자위만 하나?


흠,

물론, 불법적 성행위인건 맞지만...

어느측면에서는 불쌍하단 생각도 든다.


개인적으로 불법업소를 좋아하지도 않고, 또 성관계는 마눌과 크게 문제 없이 잘 지내고있어서

그런 문제는 없지만,

 

정말 외롭고 힘든 직업중에 1순위가 연예인 일듯 하다.

인기를 먹고 산다는건 정말 힘든일이다.

휴~


박유천, 한편으로 안됏고 짠한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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