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시 기사 원문으로] 요즘 대전에 여대생 실종이 이슈입니다.데이트 폭력 경력이 있는 남친과 함께 연락이 두절되고.. 11일이 지났다네요. 걱정이 되는 상황인데. 외출 당시 박양은 학교를 다녀오겠다며 검은 티셔츠에 슬리퍼를 신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집을 나섰지만 연락이 갑작스레 두절됐다. 박양의 핸드폰은 외출 다음날일 지난 13일 중구 문창교 인근에서 발견됐다.헌데,남자친구가 자신의 어머니께 박양과 안전하게 잘 있다고 연락을 했다네요그리고 박양이 SNS를 통해 언니한테 잘 있다고 연락을 했다는데.. 육성 연락이 아니고,메시지로 남겼다는게 더 걱정입니다. 이건, 상식적으로 이정도 걱정하고 사건이 커졌는데 연락이 가능한데도메시지만 남겼다는게 더욱 불안합니다. 하지만, 언론 보도는 무사한 것 처럼 헤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