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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2

복면가왕 음악대장, 고음 없이도 진정한 대장

오늘, 복면가왕을 무척 기대했다. 왜냐하면 지난주에 고음과 락의 정점을 찍은 음악대장이 과연 더한걸 보여줄수 있을까? 이번에는 어떤곡으로 우리의 가슴을 떨리게 해줄지 하는 기대로 기다리며 보게됬다. 마지막 도전자는 샤우팅 락의 정점, 김경호.. 사실, 개인적인 의견으로 김경호씨도 이제 호흡이나 파워에서 많이 떨어진 기분이 든다. 거기에 음악대장의 샤우팅으로 단련되고 그런 기대감에 차있는 방청객들을 홀리기엔 좀 역부족이었다 생각한다. 김경호씨가 거친 샤우팅으로 '마그마-해야' 를 뿜어내는 동안 "음악대장을 이기기는 힘들 겠구나"란 생각을 했다. 그리고, 드디어 음악대장의 무대.. 전주가 흐르고 흘러나오는 노래는 반전이었다. '백만송이 장미 - 심수봉' 하지만, 첫소절 시작하는데 확 몰입이 되며.. 플랫하게..

복면가왕 캣츠걸 후보, 차지연 세미누드~와우.

[클릭시 기사원문으로 이동] 차지연, 복면가왕의 캣츠걸로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죠? 저도 그렇습니다. 이런저런 스포들이나 정보 봐도 그렇고 뮤지컬 배우에 가창력까지.. 그리고 긴다리 늘씬한 몸매 등등. 차지연 말고 또 있을까? 처음 봤던게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씨가 객원으로 데려와 무대를 꾸밀때 충격적인 감동을 준 그녀. 차지연. 그후 이름이 알려져 아주 왕성한 활동과 몸값도 많이 올랐을듯 하네요. 기사보다 우연히 그녀의 세미누드 소식에 열어보니.. 후훗~~ 좋네요. 차지연이 캣츠걸이 아니면 정말 완전 대박일듯. 가왕 최고기록을 깻으니~~~ 기대가 큽니다. 더 질리지 않게 보여줄게 남아 있을까? 이번주말에 꼭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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