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시 기사원문] 어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에서1:1 디스배틀에서 꽤 강도 높은 디스들을 보이면서승자를 가렸다. 제이니가 육지담을 제끼는 이변도 있었고,에쉬비가 그레이스를 잠재웠다.이둘은 좀 이변적인 느낌도 있었다. 그외 나다의 승리과. 전소연의 경기시작 10초 KO승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쿨키드가 랩 한번 뱉지도 못하고 땅만보며 굴욕적인 패배를 했다. 역시, 전소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날카롭고 발랄한 랩핑실력이 탁월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배틀이미료,하주연,유나킴의 2:1 배틀이었다. 이건 정말 아니지 싶다. 하주연, 솔직히 방송내내 연민에 호소하는 모습이고 당당하지 못했다.미료는 디스배틀에서 하주연의 힘이 되게 해준단다. 아름다운 선후배사이에 유나킴이 외롭게 다구리 당한다. 이건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