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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3

논란의 중심 윤서인 웹툰작가 정우성 저격~~~~

도가 지나친 관종이네요. 자기 혼자 정우성 저격 해 놓고는 정우성 때문에 실검 1위 차지해 피곤하다니~~ 정우성은 아무말도 안 하고 있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잘 놉니다. (사진 클릭시 해당기사 연결) 정우성이 SNS를 통해 KBS파업 지지하자 윤서인이 태클을 건것인데요. (사진 클릭시 해당기사 연결) 잘 생기고 잘 나가는 연예인이 개념까지 있어 관심을 갖다보니 이 사람 배가 아픈걸까요? ㅎㅎ 아님 노이즈 마케팅? 자기 웹툰 보게 하려는 제가 거기에 걸려들어 윤서인의 웹툰을 검색하게 되었네요.. ㅜㅜ 원조에 대한 개념도 없네요. 일본은 김치 자체를 일본 고유의 음식인거 마냥 포장하는건데.. 작가란 작자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는지. ㅉㅉ 이건 완전 성희롱이죠~~ 또 하나의 논란거리 [자살의 원인] (사..

세상소식 2017.12.28

아테나 1회를 보고..

아테나 안좋은 평이 많아서. 얼마나 안좋길래~ 랄 생각으로 봤는데, 뭐 아이리스나 비슷하던데, 아이리스때도 그정도 완성도였는뒈~ 수애가 김태희보다는 자연스럽게 액션연기하고, 암튼 그다지 나쁘지 않은 전개라고본다. 뭐 개인 취향이지만, 그렇게 실망이라는 글들을 올릴정도로 나쁜 작품은 아니라고 본다. 앞으로 기대됨~ 추성훈 멋지던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영화, 방송 2010.12.14

아테나 -전쟁의 여신 대망의 첫방

어떻길래..이렇게 악평이.. 배우들 스펙 너무좋고, 뭐~ 아이리스드 초반 스토리 그닥 부드러운건 아니었죠. 그렇다고 그닥 완벽한 스토리도 아니었고, 부족한점은 다른 볼거리로 채워나갔었는데. 아테나도 그런 개념으로 만들었는데 시청자들의 기대에 못 미친건가요? 일단, 봐야겠다. ㅋㅋ 기사내용. '아테나'는 시청률 40%를 육박하며 인기리에 막을 내린 '아이리스'의 스핀오프로 방영전부터 기대를 모아왔지만 전작에 비해 여러가지 헛점을 드러낸 것. 정우성, 수애, 차승원 등 화려한 스타캐스팅과 막대한 물량공세에도 불구하고, 정우성과 수애의 억지스러운 러브라인 형성과 배역에 빠져들지 못한 배우들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넣었는데 맛은 밍밍하다","추성훈과 차승원의 격투씬만 볼 만했다","아이리스 스핀오..

영화, 방송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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