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태블릿 놋북으로 작업을 하고있다. 기종은 레노보 X200T 이것만 있으면 어디서든 만화원고를 제작하고, 윈노트로 스토리나 아이디어 적고, 포샾으로 칼라도 하고, 등등등 안되는게 없다. 물론 2D그래픽에서 일이지만, 일러스트, 포샾,페인터 등등 무리없이 돌고있다. 메모리를 8기가로 업글니 포샵 CS5 도 잘 된다. 물론, 300dpi로 작업해야하지만.. 어쨋든, 지금 작업물을 제작함에 있어 전혀 꿀리지 않는 성능을 가진 놈이다. 뭐.. 이놈이후모델이 무쟈게 쏟아져 나오며 그놈들이 꽤 갖고싶은 스펙들이있는건 사실이다. X2001T 코어i7을 장착하고 ssd까지 달고 나온 괴물들이 눈에 들어왔었다. 내가 궂이 이 레노버의 X200T 시리즈를 고집하는것은 그림그릴때 펜터치 감때문이다. 전에 와콤신티크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