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시 관련 기사] 양천구 다나의원에서 C형간염 감염자가 집단발병으로 불안과 충격인 가운데.. 더욱 충격적인 기사가 나왔다. 집단감염 이유가 수액주사기 재사용일 확율이 높다는데.. 이건 병원이 병을 치료하는곳이 아닌 병을 만들고 전파하는 곳 이란게 정확히 맞는 얘기네 저런부분에 대한 관리감독이 너무 느슨한거 아냐? 기본적으로 지킬것도 안지키고, 하다못해 작은 식당도 위생이나 법규 단속을 위해 식파라치 제도 써가며 단속하는데.. 병원은 왜 그런 포상제도 안하는거지? 나름 의사들은 기득권자란 건가? 저런 쓰레기 병원도 진료할수 있고 그것들도 나름 기득권이라고 쉽게 저런 짓거리를 하게 두는건가? 과연 저게 저 병원만의 문제였을까? 그저 다나의원에서 터졌을뿐 이라고 본다. 다른 의원이나 병원들은 다들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