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vs 윤빛가람, 세상에 젤 잼있는게 쌈구경 이라는데.. 재미있는 매칭이 공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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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병 아니고, 염병입니다.]

염병할놈 에서 나온 욕의 약자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클릭, 

염병(染病)할

그리고, 때놈도...

바른 표현은 떼놈 입니다. 

떼놈 - 중국인을 비하하는 말로, 되놈에서 유래 되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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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수와 윤빛가람의 싸움이 화제다.

뭐때문에 싸우는지 정확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일단, 김민수에게는 치명적이다.

우선 저런 욕설로 인신공격및 중국이나 조선족 비하 발언이 가득해서,

중국진출은 포기한 상황으로 보인다.

슬슬 김민수의 반격으로 윤빛가람의 문자도 공개 되겠지만.

윤빛가람이 나름 총명한 미드필더인데..

자신의 수가 더 좋은거라 인스타그램에 공개 하지 않았을까?

일단, 계정 해킹은 아닌듯 하다는데...

아으 다음수가 궁금하네~

뭐야뭐야~ 왜 둘이 어떤 관계인데?

저런 욕설까지 하는거 보면 그래도 꽤 알고 지낸거 아냐?

여기서 여자연예인하나 딱 나타나고, 삼각관계 개싸움이면 더 재밌것다.

둘다 화난 상태에서 젊은 나이에 깊은 생각없이 그랬겠지만..

연예계나 스포츠계나 사건후 그 파급효과가 너무 크기에...

후회할짓 하지 말아야 할텐데..

쯧쯔~

이미 벌어진 일,  어떻게 되나 궁금하네,

서로 수습하고 최대한 이쁘게 포장해 덮을지 개싸움으로 막장 드라마 찍을지가 궁금하다.

[영화배우 '김민수' 사진클릭시 기사원문]

[김민수 vs 윤빛가람 사진 클릭시 기사원문보기]

얼마전 체코상대로 멋진 경기를 펼친 윤빛가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