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방송/movie

[19금 영화] 내 아내의 친구 2016.

살기좋은세상 2016. 9. 1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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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쳤지,  이런영화를 4000원 이나 주고 결재하다니.

이래서 다들 불법 다운로드를 하는거지.


그냥 보기에 스토리 라인이 괜찮아서 왠지 야릇하고 재미있을거 같아서 

그리고, 3명참가 9.0이란 평점!!

그세명은 감독과 배우들 이라고 내가 장담 한다.


공짜로 봐도 시간이 아까울 영화다.


저런 좋은 스토리 라인을 저따구로 재미없게 풀기도 힘들텐데.


일단, 여배우가 영 별로여서 짜증났고,


요즘 19금 에로영화에는 배우가 없나보다.

여배우들 다 여기저기 문신하고 순진한 역할을 한다. 

지랄~~


일본 AV만도 못하 연출과 배우들이다.


정말 후회 막급이고, 

이런건 공짜로 다운받아서 앞에 몇컷 보고 휴지통행~ 영화다.
















일단, 에로영화에 정말 창의성 없이 항상 나오는 요가씬,

헌데 저 접히는 살들이 혐오스럽다.


요가씬은 정말 지친다.

친구엄마고, 아내 친구고, 동창이고 죄다 요가다.


좀 식상하니 다른것좀 해라

요가하다 떡치는게 남자의 로망이냐?


정말 사건 만드는 꼬라지가 엉망이고,

공짜로 보기도 아까운 장면들..















이영화의 대박은

뜬금없는 전개와 신에게 기도하는 장면등


정말 정말,

쓰레기 전개에 

최악의 연출이다.


매력있는 아내의 친구와 동거라면 더욱 아슬아슬하고 야릇하게 표현 할 수 있을텐데

하루만에 뚝딱 찍어도 이거보단 잘찍겠다.


감독은 

이영화의 장면을 머릿속에 한번이라도 구상과 상상이란걸 해보고 

만들었을까?


영화가 에로3류 영화라도 감독 마인드 마져 3류인 영화


쓰레기를 배출 할 수록 그 시장은 손님이 사라지는 거다.


젠장 간만에 똥밝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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